13. 죽음.

유니버셜 웨이트 타로카드 배우기 13. 죽음.

* 키워드 *

- 정방향 키워드 - 

끝, 시작, 불행, 변화, 개혁, 혁신, 변경, 송구영신, 막바지, 실패, 재생, 부활.

- 역방향 키워드 -

고통, 좌절, 불길한, 손해, 고갈, 피폐, 불가항력, 피할 수 없는, 무기력, 패배.

* 기본 해석*

검은 갑옷을 입은 저승사자처럼 보이는 해골 장군이 승리한 듯 깃발을 들고 있다.

이름마저 death, 죽음이다.

그러나 이 카드는 보이는 그림과 이름처럼 그렇게 무시무시한 카드는 아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손실이야 분명히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을 비워내야 새로운 희망이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카드 저 뒤편에서 떠오르는 태양으로 알 수 있다.

개혁적인 대변화가 시작되고 있으며, 

그 피할 수 없는 변화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과거의 모든 것을 청산하는 일뿐이란 것을 알려준다.

그 변화 앞에 내 의지와 계획은 필요치 않으며 오롯이 지금의 고통과 아픔을 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피할 수 없는 이별이 내 뜻과는 상관없이 다가오고,

금전 또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손해만 계속 나고 있으며,

건강마저도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 할 만큼 절망적인 현실이지만, 이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또 다른 세상이 밝아오고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걸어야 한다.

아침이 오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그 말은 이 죽음 카드에 가장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한다.

*별자리 - 전갈자리 (10.23~11.21)

* 연애 해석*

연애운에서 죽음의 카드는 언제나 환영받지 못한다.

서서히 끝을 향해가고 있는 커플에게서 자주 나타나며 회복 불가한 연인들에게서도 흔히 보이는 카드다.

트러블이 많았던 연인들이 지치고 지쳐 더 이상 어찌해볼 도리가 없을 때 

이 죽음 카드가 나온다면 차라리 관계를 끝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헤어지는 것이 도저히 힘들다면 얼마간의 휴식기를 선언하고 각자의 생각을 정리한 후,

다시 시작하되 그동안의 잘잘못은 묻어두고 완전하게 새로이 시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야만 관계 회복이 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재회운에서는 작은 희망을 가져볼 만도 하다.

또 드물게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연인에게서도 나오는데 

그런 경우는 상대방이 진지한 마음으로 만나 것이 아니라 순간의 충동적인 감정에 휩쓸려 시작한 경우가 흔해서 

그 둘의 관계는 얼마 가지 않아 끝나버리고 만다.

보통 이런 경우는 어느 날 갑자기 연락 두절이 된다던가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상징 해석*

해골 : 죽음, 변화의 과정, 무서움, 공포, 죽음, 사신

검은 갑옷 : 사신의 권위, 불가항력, 거부할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검은 바탕에 백장미가 그려진 깃발 : 죽음의 승리, 고통 뒤의 부활, 재생의 힘, 갱생의 힘

말 : 자연의 힘, 정복된, 생명, 검은색과의 극명하게 대비됨으로써 죽음을 더욱 강조

시체 : 부활을 기다림, 인간의 무력감

기둥 : 통로, 새로운 시기로 나아감, 빛과 그림자, 선과 악, 삶과 죽음, 밤과 낮 등등의 이중성

떠오르는 태양 : 부활, 인생을 다시 시작함, 새로운 삶

강 : 인생, 삶의 흐름, 세월, 생명수, 변화의 예고

회색빛 하늘 : 시간상으로 새벽을 나타내지만, 승리도 패배도 언젠가는 바뀔 수 있다는 이중성을 의미

* 수비학적 해석 *

* 4. 최초의 합성수, 4슈트의 4가지 요소, 4개의 방위.
문화, 질서, 통제, 육체, 여성성.
* 13 = 1 + 3 = 4 
즉, 13. 죽음은 4에 해당된다.

* 그 외 4에 해당되는 카드.
4. 황제.

* 위 내용은 기본 해설이며 실전 상담은 더 많은 의미와 해석이 있다는 걸 참고하세요 *